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 불가린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루이스와는 토니의 클럽에서 첫 만남을 하며 이후 미션을 해결하다 보면 그의 미션을 받을 수 있다. 본편과 확장팩 모두에 등장하는 그 문제의 다이아몬드의 원 주인은 바로 레이 불가린으로, 그의 주방장이 몰래 빼돌려[* GTA 4 인트로 영상에 나온 다이아몬드를 보던 그 주방장인데, 중반에 다이아몬드 거래에서 모습을 보이고, 최후에는 불가린의 부하들에게 살해당했다.] 토니와 루이스에게 팔아넘겼다. 이 때문에 처음에는 루이스의 능력을 알아보고 부하로 삼고자 하였으나 루이스는 그의 제안을 거절했고 다이아몬드의 행방을 알아낸 이후에는 안첼로티 패밀리까지 협박하여서 아무것도 모르던 루이스와 토니를 죽이려하면서 최종보스화. [* 애초에 이 인간이 Diamonds Are a Girl's Best Friend 미션에 등장해서 부하들만 데리고 오지 않았다면 다이아몬드를 갖고 니코는 레이몬드에게 다이아몬드를 갖다주면 됐다. 그러고 나서 또 다시 쟁탈전을 벌이면 될 것을 이 인간 부하가 어차피 죽을 운명이라며 마침 지나가던 쓰레기 차량에 다이아몬드가 담긴 주머니를 떨어뜨린다. 본편과 또 다른 DLC인 TLaD에선 다이아의 행방은 끝까지 알 수 없지만 또 다른 DLC인 TBoGT에서 행방을 알게되는데 레이 불가린을 죽이고 공원에서 노숙자가 쓰레기통에 걸려 넘어져 루이스가 일으켜준다. 이때 행방을 알게되는데 다이아몬드는 공원의 쓰레기통에 있었다. 노숙자는 이걸 줍고 엔딩 후 기사에선 바이스 시티에서 새인생을 산다고 뜬다. 그러나 플레이어들은 이때까지 고생한 것 때문에 허탈감만 가득하다.] 여담으로 'in the crosshair' 미션에서 루이스가 주방장의 머리가 잘려있는 걸 보고 기겁을 하자 루이스에게 그 주방장과 공모를 했느니 기회를 줬다느니 하면서 되도 않은 소리를 해대며 몰아붙인다. >'''{{{#red 불가린}}}''': [[유언/서양 창작물|이 수류탄 보이지? 날 죽이면 다같이 죽는 거야. 넌 겁쟁이라서 아무것도 못할 테지. 이런 걸 교착상태라고 한단다, 망할 놈아. 근성이 없으면 꼭 문제가 생긴다고. 죽고 싶으면 맘대로 해 봐. 날 못 쏠 테지. 비행기가 통째로 날아갈 테니까.]] >'''{{{#green 루이스}}}''': 해보기는 해 봐야지. >(루이스가 불가린을 처형하는 순간, 수류탄이 기내에 떨어져 터지면서 제트기 앞부분이 날아간다. 루이스는 좌석을 붙잡고 버티다가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린다) >'''{{{#green 루이스}}}''': 좆빠지게 일하고 별로 받지도 못했네. 아이고 씨바아아아아아알! >- "Departure Time" 미션 中 TBoGT의 마지막 미션이 바로 그를 죽이는 것이며 여기서 루이스는 GTA : SA의 [[칼 존슨]]이 연상되는 활약을 하기도 한다. 여기서 불가린은 막 떠나는 비행기를 습격한 루이스에게 기내에서 총을 맞고 사망한다. 향년 만 50세. 니코에겐 좀 안됐지만[* 다만 불가린의 세력은 산전수전 다 겪은 니코도 도망쳐야 했을 정도로 강대했고 엔딩이후 범죄와의 연을 끊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니코의 입장에서는 '''[[본의 아닌 도움|손 안대고 코 푼 격이 됬을테니]] 오히려 잘 된일이다'''.] 애초에 리버티 시티에 온 니코의 제거 1순위는 [[다르코 브레비치|다르코]], 2순위가 [[디미트리 라스칼로프|디미트리]]였으니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